[대구 고로케 맛집] 반월당 고로케

 

대구에 출장을 갔다가 고로케 맛집이라는 반월당 고로케를 사왔습니다.

반월당 본점은 아니고, 동대구역에 있는 반월당 고로케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동대구역에 반월당 고로케가 있어서, 유명한 맛집의 고로케를 KTX 기다리기 전에 편하게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본점과 동일하다고 하니 맛도 한번 볼 겸 구입을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고로케가 있어서 선택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는 골고루 한 박스 사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한 박스 선물용으로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들고 가기 좋게 한 박스에 고로케를 담아 줍니다.



한 상자에는 6개의 고로케가 담겨 있습니다.

물론 각기 다른 맛의 고로케입니다.

종류별로 담겨져 있어서 하나씩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집에 와서 접시에 담아 봤습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먹기도 좋고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잘 튀겨져 있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맛 입니다.

 

속이 꽉 차 있고, 아주 고소합니다.

왜 반월당 고로케가 유명한지 알 수 있는 맛입니다.

앞으로 대구 출장 가면 꼭 동대구역에서 반월당 고로케 한상자씩 사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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